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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샌더스로부터 배우는 끈기와 도전의식

이관용   /   2019-11-18


 

65세 할랜드 데이빗 샌더스라는 노인이 105달러로 사업시작!

그에게 2년동안 무려 1008번의 실패.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 치킨과 샐러드를 파는

패스트푸드점을 오픈!

한 노인의 노력으로 시작한 KFC는

세계 80개국 133.000개로 성장!!

세상에 이렇게 늦은나이에 도전해서 회사를 성장시킨 사람이 있는가?

대한민국에서 65세면 노인으로 들어가는 공식나이이다.

말이 100세시대이지,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는 노인이 얼마나 많은가?

쉬운일이 아니다. 항상 우리는 미래를 보고 나아가야 한다.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대신 무언가를 할때마다

그 경험에서 배우고 다음 번에는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 커널 할랜드 데이빗 샌더스(KFC 창업자)

 

이관용 PhD